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켐프, 교사 및 주 공무원에 1,000 달러 보너스

지역뉴스 | | 2023-12-18 11:42:41

켐프, 보너스, 유지 보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막대한 세수 잉여금에서 충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8일 올해 연말에 주 공무원, 공립학교 교사, 학교 지원 직원 30만8천여명에게 1,000 달러의 유지 보너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너스로 주정부는 약 3억 3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추산했으며, 켐프는 1월 8일에 시작되는 2024년 정기 입법회기 첫 주에 주의회에 제출할 중간 예산에 이 비용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보너스는 다음 주중인 올해 연말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몇 년간의 전례 없는 도전 속에서 우리 주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조지아 주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 보너스는 연휴 기간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는 우리 행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는 방법의 일부이다”고 밝혔다.

켐프와 주의회 의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교사와 많은 주 공무원의 급여를 7,000달러 인상했으며, 이들의 이직을 막기 위한 당근책을 수차례 제시해왔다. 켐프의 보너스 계획에 대해 주상원 및 주하원의 수뇌부는 찬성 입장을 보였다.

켐프와 주의회 지도자들이 이니셔티브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조지아주가 3년 연속 막대한 수입 흑자를 기록한 후 약 160억 달러의 예비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세금 징수 속도가 둔화되고 있지만 160억 달러는 다른 수입 없이도 약 반년 동안 주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기에 충분하다. 박요셉 기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사진=조지아 주지사실 홈페이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사진=조지아 주지사실 홈페이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