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필요없고 줄 설 필요 없어
메트로 애틀랜타 최초의 인공 지능 슈퍼마켓인 그린 픽스 마켓이 디캡카운티 챔블리에 문을 열어화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과정이 진행되는 ‘그린픽스 마켓’은 현대적이고 편리하며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마켓측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하고, 입력하고, 원하는 것을 잡고 이동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앱에서 생성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매장에 입장하면 선택한 제품을 감지하고 가방에 넣는 과정이 AI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자동 기록되므로 별도의 계산 절차가 필요없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선택한 상품을 가지고 매장을 나가면 계정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요금이 청구된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매장은 식료품 쇼핑 경험의 스트레스를 줄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유기농 농산물, 완전 채식 옵션, 델리 고기, 냉동 식품, 베이커리 섹션, 자동 커피 머신 및 다양한 즉석 식사와 같은 일반적인 슈퍼마켓 음식 옵션이 있다. 많은 제품은 저염, 무알레르겐, 저당, 유전자변형(GMO) 무함유 제품이다.
그린 픽스 마켓은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과 나머지 남부 지역에 더 많은 매장을 열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