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자기 다리에 총 쏴 부상
22일 오전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풀턴 지방검사실 한 여성 수사관이 실수로 총기를 발사해 자신의 다리를 다쳤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수사관은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며,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한 셰리프 요원이 이 수사관을 도왔다.
이 사건 후 법원에는 대피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어떤 위협도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국은 밝혔다. 박요셉 기자
풀턴 법원, 지방검사실 수사관
실수로 자기 다리에 총 쏴 부상
22일 오전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풀턴 지방검사실 한 여성 수사관이 실수로 총기를 발사해 자신의 다리를 다쳤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수사관은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며,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한 셰리프 요원이 이 수사관을 도왔다.
이 사건 후 법원에는 대피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어떤 위협도 없었다고 애틀랜타 경찰국은 밝혔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