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축구대표팀 훈련센터, 애틀랜타에 들어선다

지역뉴스 | | 2023-09-15 14:52:19

미 축구대표팀 훈련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청소년/여성 축구 구장도

2024년 1월까지 부지 선정

 

미국 축구 국가대표 훈련센터와 국가대표 협회 본부가 애틀랜타에 들어선다.

미국 축구협회와 조지아주 관계 당국은 15일, 현재 시카고에 있는 축구협회 본부를 애틀랜타로 이전하며, 국가대표팀의 훈련 시설을 애틀랜타에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미 축구협회는 이번 결정으로 애틀랜타가 미 전체 축구 커뮤니티의 중심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구단주인 아서 블랭크가 훈련 시설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5천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약속한 이후 후속 조치로 발표됐다.

미국 축구협회 회장 신데 팔로우 콘은 “애틀랜타에 새로 들어서는 국립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미국 축구의 성장과 발전이 가속화될 것이며, 향후 이곳에서 엘리트 축구 선수가 양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이와 함께 “청소년 및 성인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모든 연령층의 축구 자원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며, 선수, 코치, 심판과 축구를 사랑하는 미국 시민들에게 발전된 미국 축구의 미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애틀랜타에 들어서는 훈련 시설은 미국 전체 27개 리그팀의 국가 대표팀의 훈련과 뇌성 마비, 청각 장애인 등 특수 축구 선수들에 대한 훈련 및 지원 센터, 그리고 여성 청소년 대표팀과 성인 여성팀의 훈련 시설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애틀랜타가 미 국가대표 축구 훈련 센터의 근거지로 선택된 배경은 축구에 대한 애틀랜타의 열정, 기업과 커뮤니티의 지원, 인프라 시설 등이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러한 소식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주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코카콜라가 막후 지원 역할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관계자들은 훈련 센터 건립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부지 선정은 2024년 1월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기자.

미 국가대표 축구 훈련센터 애틀랜타에 건립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사진: 미국 축구협회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