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의 여름은 뜨거웠다"… 사상 최고 기온

지역뉴스 | | 2023-09-13 13:00:15

조지아 여름, 조지아 기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28년 이래 두 번째로 높아

 

2023년 조지아의 여름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다.

연방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의 기간은 1895년 날씨 기록이 시작된 이래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더운 기간으로 기록됐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주 전역의 기온은 평균 67.8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세기에 "정상"으로 간주되었던 온도보다 거의 3도 높은 수치이다.

올 여름은 조지아주 전역에서도 평균 기온이 지난 해보다 높았으며, 6월부터 8월까지는 조지아주 전역의 평균 온도가 관측 사상 30번째로 높았다.

이같은 고온 현상으로, 조지아주는 역사상 가장 기온이 높은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대학교의 농업 기후학자인 팸 낙서 교수는 이런 고온 현상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겨울 온도가 과거의 기온에 비해 가장 온도가 높은 기간으로 기록됐으며,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6.4도 높았다.

이렇게 기온이 높은 현상이 지속되다가도 3월에 잠시 영하의 기온이 찾아오는 추위가 덮치면서 조지아의 복숭아 생산량의 90%가 타격을 입어, 주 정부가 재난 선포까지 발령한 바 있다. 연방 기상청의 최근 예측에 의하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지아주는 남부 지역을 비롯해 평소보다 더 높은 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조지아주의 이러한 고온 현상은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과 맞물려 있다. 세계 기후 측정기구(WMO)와 유럽연합의 기후 모니터링 서비스인 코페르니쿠스(Copernicus)에 따르면 올해 지구는 기록상 가장 더운 여름 기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의 여름은 뜨거웠다" – 사상 최고 기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