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모두를 위한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 교장 세미나 개최

지역뉴스 | | 2023-09-11 13:33:13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한국학교 교장 세미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대상, 20대 신임 회장 취임

선우인호 전 회장에 감사패

 

재미 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가 주최하는 제9회 교장 세미나가 지난 9일(토) 오후,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동남부 5개 주 한국학교 교장과 교감, 협의회 임원진 등 25여 명이 참석해, 동남부 지역 5개 주의 한국학교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대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20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대상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후 심적 부담이 많았는데, 각 지역별 한국학교의 활발한 활동을 보고 안심이 됐다. 한국학교가 2세들뿐만 아니라 한인 동포 모두를 포함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12년간 동남부 협의회 회장으로 헌신한 선우인호 19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우인호 회장은 “재임 기간 중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젊은 신임 회장이 선출됐으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심정으로 동남부 한국학교 협의회가 미주에서 가장 화합이 잘 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협조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상 회장과 함께 선출된 20대 협의회 임원진들로는 김미경·강혜정·노시현 부회장, 황영희 총무, 김선희 서기, 이희원 회계, 박문숙 교육 간사가 임명됐으며, 20대 협의회 임원진의 임기는 2025년 8월 31일까지이다.

이날 교장 세미나에 참석한 최흥윤 신임 애틀랜타 한국 교육원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가 하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일들을 각 지역 한국학교들이 수행하고 있는 점에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말하며 한국학교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영철 기자.

"모두를 위한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 교장 세미나 개최
동남부 한국학교협 교장 세미나에서 김대상 신임 회장 인사말

"모두를 위한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 교장 세미나 개최
선우 인호 전직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