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학부모들이 스쿨버스 운전사 폭행

지역뉴스 | | 2023-09-01 12:58:33

스쿨버스 운전사 폭행, 채플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스 안, 초등학생들 앞에서.

학교 당국, 학부모들 분개

 

디캡 카운티의 채플힐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부모들이 스쿨버스 운전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채플힐 초등학교 당국은 지난 8월 30일 오후 방과 후 귀가 길에 일부 학부모들이 스쿨버스에 올라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버스 운전사를 폭행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점은 스키드모어(Skidmore)와 플레익스 밀(Flakes Mill) 도로 근처로 파악됐으며, 2명의 학부모가 운전사를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버스 안의 초등학생들은 비명을 지르고 우는 등 소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학교 당국은 학부모들이 왜 운전기사를 폭행했는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버스 기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러한 사건에 대해 학교 당국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분개하며,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의 이러한 행동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 부모는 "이같은 사건은 버스 운전사 외에도 누구라도 폭력을 당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 학교 버스를 타는 것을 기피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다른 부모는 "어른이 되면 어른답게 행동해야 한다. 감수성이 민감한 아이들 앞에서 폭력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조지아법은 학생들과 함께 있는 스쿨버스 운전사에 대한 학대 또는 폭력 행위를 중범죄 행위로 규정한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김영철 기자.

 

학부모들이 스쿨버스 운전사 폭행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