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폭염 기승 속, 교회 에어컨 뜯어가

지역뉴스 | | 2023-08-22 13:12:42

딕시 힐스 제일 침례교회, Dixie Hills First Baptist Church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담임 목사, "하나님 집의 물건 도둑질, 대담해"

91년 주년 기념 앞두고 도움 요청 절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폭염이 기승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 위치한 한 교회의 에어컨이 통째로 뜯겨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딕시 힐스 제일 침례교회(Dixie Hills First Baptist Church) 마이클 서튼 담임 목사는 지난 21일 일단의 절도범들이 5톤이나 되는 에어컨을 통째로 뜯어갔으며, 이 에어컨은 별도의 보안 철조망 속에서 쇠사슬과 자물쇠로 잠겨져 있었다고 밝혔다. 서튼 목사는 "교회이기 때문에 별의별 다양한 일이 발생하는 걸 알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집의 물건을 도둑질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담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난당한 에어컨은 교회의 주일학교와 친교실을 위한 냉방 장치로, 교회 창립 91주년 행사를 앞두고 난처한 일을 당해 교회 성도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회 시설 관리자는 에어컨 시스템을 새로 교체하는데 최소 1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손상된 장치의 수리비에도 수천 달러가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딕시 힐스 교회는 인근 지역 사회와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서도 많은 사전 활동을 펼쳐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튼 목사는 "하나님은 항상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이번으로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절도 사건은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에 기승하고 있는 폭염이 절도 사건으로 인한 금전전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후원 사이트: https://www.givelify.com/donate/MTI5NTU=/donation/amount. 김영철 기자.

폭염 기승 속, 교회 에어컨 뜯어가
Dixie Hills First Baptist Church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한인마트정보〉한인마트도 월드컵 열기 ‘후끈’…핫세일 ‘풍성’

메가마트초특가 대표상품전에서는 (금/토/일 한정) 국물멸치 box 1.5kg19.99 ,(금/토/일 한정) 살아있는 활전복(대) 8pcs $19.99, (금/토/일한정) 고창 풍천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