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모기지 이자율 2개월 연속 하락세

지역뉴스 | | 2023-05-15 14:13:25

모기지 이자율, 인플레이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년, 15년 이자율 모두 하락세

작년에 비해 여전히 높아

 

프레디 맥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 4월 인플레이션이 주춤하면서 모기지 이자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1주일 전보다 0.04% 하락한 6.35%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현재 이자율은 작년 평균 이자율 5.3%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5년 이자율도 5.76%에서 5.75%로 떨어져 모기지 이자율의 하락세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미연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의 정도를 말해주는 소비자 가격지수(CPI)도 지난 4월 4.9%로 떨어져 3월의 5%보다 하락했다. 미연준이 세운 소비자물가지수 2%의 목표치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3월, 4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의 상승 정도가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프레디 맥 수석경제학자 샘 카터는 “지난 2개월 간의 인플레이션 오름세 둔화와 그에 따른 모기지 이자율 하락은 향후 장기적인 이자율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는 전조가 된다”고 말하며 추가 이자율 하락을 시사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함에 따라 최근 모기지 신청이 1주일 사이 6.5% 신청했으며, 리파이낸싱은 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전국적으로 신규 주택 공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모기지 하락으로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구매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영철 기자. 

모기지 이자율 2개월 연속 하락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내 마음의 시] 꽃밭에서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가꽃을  가꾸는 줄 알았는데꽃들이 남몰래  나를가꾸네 수많은  겉치레변덕 스런 내마음 꽃밭에선  애가 왜이리 부끄럼 뿐잉하찮은 작은 여인인지 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