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행기 티켓 2년새 40% 인상, 소비자 만족도 계속 하락

지역뉴스 | | 2023-05-10 13:41:45

항공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트블루 항공사 만족도 최고

 

J.D. 파워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최근 비행기 티켓 가격 인상과 잦은 결항 및 지연, 제한적 항공 운항 스케줄, 붐비는 기내 등으로 인해 여객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J.D. 파워가 10일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 전국 소비자들의 항공기 이용 만족도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했으며, 2022년에 22포인트가 하락한데 이어 2023년에도 7포인트가 하락해 1,000점 만점 중 종합 평점 791로 항공기 이용 만족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비행기 티켓 할인 행사가 찾아보기 힘들고, 금년 3월까지 17.7%의 항공료가 인상됐으며, 2023년의 23.6%의 인상까지 합치면 지난 2년 사이에 비행기 티켓이 40% 넘게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다 지난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미 전국적으로 수만 편의 항공기 운행 및 지연 대란이 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증했고, 환불 소송이 잇따라 제기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8일 불가피한 날씨 사정 외에도 항공사들의 행정 관리 부족으로 항공기 운항 취소 및 지연의 경우에 소비자에게 100% 보상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J.D. 파워 만족도 조사에서, 이코노미석 만족도에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1위, 델타가 2위, 제트블루가 3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델타 1위, 제트블루 2위, 앨라스카 항공이 3위를 차지했으며, 일등석과 비지니스석 만족도에서는 제트블루 1위, 델타 2위, 유타이티드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제트블루 항공사는 예상을 깨고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김영철 기자 

비행기 티켓 2년새 40% 인상, 소비자 만족도 계속 하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