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9시-정오, 쿨레이 필드서
귀넷 클린 & 뷰티플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로렌스빌 쿨레이 필드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
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및 라텍스 페인트는 차량당 총 10갤런으로 제한된다. 재료는 용기나 상자에 넣어야 한다.
작년에 1,549명의 주민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7만5,540파운드의 품목을 재활용했다. 약 4만4,000파운드의 전자 제품과 6,682갤런의 페인트, 14톤의 타이어, 2,720파운드의 의류 및 운동화, 3만4,000파운드의 파쇄용 종이가 재활용됐다.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쿨레이 필드에서 열린다.
자원봉사자를 환영하며 www.gwinnettcounty.com의 고용 탭 아래에 있는 "Volunteer Gwinnett" 페이지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winnettcb.org를 방문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