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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세수 감소세로 돌아서

지역뉴스 | | 2023-04-17 12:28:39

조지아 세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득세 줄고, 법인세 늘어

전체 세수액은 감소 전망돼

 

조지아주의 세금 징수가 지난 3월부터 감소세로 접어 들었다. 조지아 재경부는 지난 14일, 조지아의 3월 세수가 26억8,000만 달러에 머무르며 작년 3월에 비해 3%, 금액으로는 8,300만 달러의 세수 감소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세수 감소의 주된 요인은 개인 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소득세 징수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년 3월 개인 소득세는 작년 3월에 비해 25.2%나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3월 법인세는 4억9,700만 달러로 작년 2억9,200만 달러에 비해 142%가 증가했다. 하지만 순세금총액에서는 230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간에 비해 4.8%가 늘며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더불어 순수 판매세 부분에서도 6억6,000만 달러가 증가하며 작년 대비 3.8%가 증가했으며, 개스세는 0.9%가 증가하며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조지아주의 선임 경제학자 제퍼리 도프만에 의하면, 조지아주가 작년에 거둬들인 막대한 세수 잉여금이 2023년에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에 따라 2023년 세수액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세수 감소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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