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국제 무역량 2년 연속 사상 최대

지역뉴스 | | 2023-02-14 15:08:11

조지아 무역 거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60억 달러, 수출 사상 최대

한국 131억 달러로 5위 국가

 

조지아주가 최근 2년 연속 사상 최대 무역 거래량을 기록했다. 2022년 조지아의 무역 거래양은 1,960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 수치는 2021년에 비해 18% 증가한 것이다. 조지아 수출량은 470억 달러로 2021년에 비해 11%가 증가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년 연속 사상 최대 무역 거래량을 경신했다고 말하며, 수출의 85%가 중소기업에 의해 달성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지아의 최대 수출 품목은 항공 산업과 농업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항공 산업 제품은 록히드 마틴과 걸프스트림의 메이저 기업의 활약에 힘입어 92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며 수출 1위를 차지했다. 

농업과 가금류는 21% 증가하여 58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자동차 수출은 41억 달러로 공급망 위기 상태로 인해 약간 감소했다. 조지아주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항구가 위치해 있는데다 세계 최대 애틀랜타 공항이 있어 국제 무역에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조지아주의 국제 무역 거래량이 폭증함에 따라 주정부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사바나 항구의 물동량 처리 시설을 확대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조지아 항만청은 작년 사바나 항구를 통해 6백만 개의 20피트 컨테이너 물동량이 처리됐다고 밝혔다. 조지아 항만청은 향후 10년의 국제 무역 거래량을 내다보고 사바나 항구의 추가적인 시설 확충에 착수했으며, 지난 주 브룬즈윅 항구 시설 확충을 위해 1천 7백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조지아대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의 해상 무역 거래량은 조지아 GDP 중 440억 달러를 차지하며, 직간접적으로 4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무역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조지아주는 미 전국에서 무역 거래량이 많은 주 7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주의 주요 무역 상대국은 중국, 멕시코, 독일, 캐나다, 한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인도, 태국이다.

한국과의 교역량은 131억 달러로 5번째이다. 팻 윌슨 조지아 경제개발부 장관은 “조지아의 국제 무역에서의 성과는 조지아의 지도자들이 과거 50년 동안 기간 산업 투자와 국제 무역 파트너쉽 계발에 집중한 결과다”고 평가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국제 무역량 2년 연속 사상 최대
사바나 항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