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로열트러스트은행, 신설은행 카테고리  '졸업'

지역뉴스 | | 2023-02-02 11:50:16

로열트러스트은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년 건실한 성장, 흑자 경영

신임 이사에 안순해씨 선임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브래드 새너)이 "설립 3년 만에 연방 당국의 '신설은행(De Novo Bank)' 규제에서 졸업하는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은행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흑자 경영을 이뤘고 영업 3년만인 지난해 12월 은행 감독당국의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면서 "이는 3년간 은행의 건실한 성장과 흑자 경영을 감독기관이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너 행장은 "감독 당국이 수익과 안정성, 성장성 등을 평가하는 5개 카테고리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임직원들과 이사진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것이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은행 측은 "영업 기반도 잡히기 전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몰아닥쳐 극도로 어려운 상황을 맞았지만 SBA 융자와 PPP 등 정부 보조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해 이를 극복했다"면서 "신설 은행의 카테고리에서 벗어난 만큼 올해부터 적극적인 성장 플랜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새너 행장은 "올해부터 주택 모기지 융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오랜 경험을 지닌 전문가 루이스 리 매니저가 총괄을 맡고 있다"면서 "지점 신설에도 나서 둘루스 등 한인 밀집 지역으로 은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열트러스트은행은 향후 은행의 성장 기조를 마련하기 위해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한인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순해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은행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승훈 상임고문은 "안 신임 이사는 현대차 및 기아 협력업체들을 지원하는 '하나팩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현 에드워드 오, 제임스 박 이사와 호흡을 맞춰 은행 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신임 이사는 "선배 이사들과 마음을 맞춰 기업고객 유치 및 구체적 은행 성장전략을 세우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요셉 기자

로열트러스트은행의 한인 이사진. 왼쪽부터 제임스 박, 안순해, 오유제 이사, 홍승원 고문.
로열트러스트은행의 한인 이사진. 왼쪽부터 제임스 박, 안순해, 오유제 이사, 홍승원 고문.

로열트러스트은행 이사진.
로열트러스트은행 이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