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산가족 상봉법'에 이북5도민회 기대

지역뉴스 | | 2023-01-17 11:36:44

재미 이산가족 상봉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산가족 상봉법 국방수권법에 포함

 

미동남부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정광일)가 지난 14일 둘루스 K-타운 BBQ 식당에서 2023년 시무식과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이북5도민회 정광일 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지난 1월9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국방수권법안(NDAA)에 포함된 재미한인 이산가족상봉 지원 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 법은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가족을 둔 한국계 미국인을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잠재적 기회에 대해 한국 정부와 상의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아울러 북한인권특사가 미국 내 한인사회와 협력해 이런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장려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광일 회장은 이 소식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남은 가족들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미북 화상 이산가족 상봉을 빠른시일 내 성사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미동남부 이북5도민연합회측은 2월 초 국영라디오 방송인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RFA)과 인터뷰를 갖고 이산가족 상봉을 원하는 한인들의 사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 법안의 실행 과정은 연방 하원과 상원 외교위에 120일 이내에 보고해야 하며, 3년 동안 매년 보고하도록 명문화 돼 있어 미북 한인 이산가족 상봉이 신속하게 이뤄질 지 여부가 주목된다. 박요셉 기자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가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재미이산가족 상봉법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14일 신년모임 자리에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동남부 이북5도민회가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재미이산가족 상봉법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14일 신년모임 자리에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