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까지 소방서에서 수거
귀넷 클린 & 뷰티플(Gwinnett Clean & Beautiful)은 생나무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폐기하길 원하는 주민들에게 1월 25일까지 지정된 소방서에 트리를 수거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1월 28일 행사의 일환으로 나무를 재활용해 귀넷 내 공원의 뿌리 덮개로 만들 계획이다.
귀넷 클린& 뷰티플은 1월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베데스다 파크에서 열리는 Bring One for the Chipper 행사에 14세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한다. 자세한 내용 및 등록은 GwinnettCounty.com/BringOneForTheChipper를 방문하면 된다.
소방서에 트리 나무를 맡길 사람들은 모든 조명, 반짝이, 장식품 및 스탠드를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