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토끼는 지혜, 번창, 풍요를 상징합니다 전해져 옵니다. 동남부 및 애틀랜타 한인동포 가정에는 화목과 미소가, 운영하는 모든 일과 비즈니스엔 일취월장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저희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불편부당, 춘추필법'의 정신으로 한인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화합과 상생의 한인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독도 및 울등도 전문 이정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울릉도 석포에서 바라본 독도의 일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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