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대법원 '심장박동법' 계속 시행 명령

지역뉴스 | | 2022-11-23 15:01:58

심장박동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법원 '심장박동법' 시행 재개 명령

 

조지아주 대법원은 23일 2019년에 제정된 조지아주의 낙태제한 조치인 ‘심장박동법’을 다시 시행하라고 명령했다.

의사가 태아의 심장활동을 감지할 수 있는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심장벅동법’은 2019년 공화당 의원들의 주도로 주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했으나 금년 6월 연방대법원이 로 v.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 전까지 시행이 보류됐다. 이후 지난 7월 미국 제11 순회항소법원의 판결로 2019년 낙태법이 시행됐다.

하지만 풀턴 슈피리어법원 로버트 맥버니 판사는 지난주 주정부에 2019년 법을 더 이상 시행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이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은 지난주 조지아 대법원에 슈피리어 법원의 판결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지아주 대법원의 이날 판결은 실격된 넬스 피터슨 대법관과 참가하지 않은 앤드류 핀슨 판사를 제외하곤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지난주 풀턴 법원의 판결에 따라 낙태 시술병원은 낙태를 하려는 여성들로 넘쳐나기도 했다. 하지만 대법원의 이날 판결로 다시 탁태를 원하는 임신여성들은 조지아주에서 시술을 받을 수 없게 됐다.

페미니스트인 여성건강센터의 크와제린 잭슨 소장은 “실제 본안 소송에 들어가면 우리의 정당성이 입증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기대를 접지 않았다. 주정부는 아직 풀턴 법원의 판결을 영구적으로 뒤집기 위한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대법원이 풀턴카운티 결정에 관한 판결을 언제 내릴지는 불확실하다. 

심장벅동법 제정 이전에는 조지아주에서 임신 22주차까지 낙태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대법원 '심장박동법' 계속 시행 명령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