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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녹 의원, 아시안 아메리칸 투표참여 호소

지역뉴스 | | 2022-10-17 15:11:58

라파엘 워녹, 투표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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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17일 오후 1시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 파빌리온에서 열린 사전투표 독려 집회에 나타나 "조지아인을 대표할 사람은 바로 나"라며 "나는 모든 조지아인을 위해 계속해서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마친 워녹 의원은 상대 후보인 허셜 워커 후보가 결국 토론회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음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인들과 아시안,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집결해 워녹을 다시 상원의원으로 선출하자며 가두행진을 했다. 박요셉 기자

<포토뉴스> 워녹 의원, 아시안 아메리칸 투표참여 호소
 워녹 의원과 김백규 아시안증오범죄 대책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워녹 의원과 김백규 아시안증오범죄 대책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워녹 후보 선출을 위해 라티노 및 아시안 아메리칸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워녹 후보 선출을 위해 라티노 및 아시안 아메리칸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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