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윌리엄 웨버 대령 기념 에세이 동영상 컨테스트

지역뉴스 | | 2022-09-16 11:23:17

윌리엄 웨버, 에세이 동영상 컨테스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전 영웅, 한미동맹 상징

중고생 대상 9월 25일 마감

 

한국전 참전 영웅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적 인물이었던 고 윌리엄 웨버 미 예비역 대령을 기념하는 중고생 대상 에세이 영상 콘테스트 지원 마감일이 오는 25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9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웨버 대령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공수 낙하산부대 작전장교(대위)로 참전해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작전 등에서 활약했다. 1951년 2월 원주 북쪽 324고지에서 오른팔과 오른 다리를 잃는 큰 상처를 입었고 미국에서 1년여의 수술과 치료를 거쳐 현역에 복귀한 뒤 1980년 전역했다. 

웨버 대령은 전역 후에도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 추모의 벽 건립을 주도하며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으로 만드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는 웨버 대령의 용사상이 자리잡고 있다.

한미동맹재단(KUSAF)과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주최하는 에세이 영상 컨테스트는 ‘한국전쟁의 의미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작성 혹은 제작해야 한다.

에세이는 3,000자 내외의 에세이를 레터용지에 더블 스페이스로 글자크기 12폰트로 작성해야 한다. 영상은 5분 이내의 자유형식으로 다큐멘터리, 인터뷰, 연극,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은 kusaf2020@gmail.com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름과 학교명, 학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명기해야 한다.

당선자는 한국에서 3명, 미국에서 3명이 선발돼 메달과 상장, 그리고 장학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당선자는 10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고 윌리엄 웨버 대령(사진=라미 현)
고 윌리엄 웨버 대령(사진=라미 현)

윌리엄 웨버 대령 기념 에세이 동영상 컨테스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