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흑인 학생 징계 비율 여전히 높아

지역뉴스 | | 2022-02-28 12:56:49

귀넷, 흑인, 징계, 형평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 정학생 5.7%, 백인 2.2%, 전체 3.9%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에 재학중인 흑인 학생들의 징계 비율이 유난히 높은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징계의 형평성에 대한 문제는 귀넷 교육청의 오랜 해묵은 과제였다.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은 “목표는 불균형을 없애는 것”이라며 “즉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교육청은 사고 수를 줄이는 것과 함께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귀넷 교육위원회에 보고된 징계학생 통계에 의하면 흑인 고등학생의 5.7%가 올해 정학을 받아 백인 학생의 2.2%가 정학을 받은 것과 대조됐다. 모든 고교생 가운데 정학을 받은 학생은 3.9%였다.

하지만 2년 전에 비해 올해는 징계학생의 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많이 진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모든 학년에서 징계를 받은 흑인 학생들의 비율은 다른 인종 혹은 민족 그룹 보다 높게 나타났다. 18만명의 귀넷 재학생의 인종 비율은 흑인 33%, 히스패닉 33%, 백인 18%, 아시안 11% 등이다. 

지난해에는 흑인 정학생이 전체의 44%, 학교 내 정학의 39%를 차지해 다른 인종 보다 압도적으로 비율이 높았다.

왓츠 교육감은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훈련과 학생 징계를 둘러싼 문화의 변화를 포함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귀넷 흑인 학생 징계 비율 여전히 높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