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신앙칼럼] 디스토피아 시대의 은혜 예수(Grace Jesus In The Time of Dystopia, 요Jn. 1:15~18)

지역뉴스 | | 2022-02-24 08:02:03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디스토피아(Dystopia)>란 말은 존 스튜어트 밀의 의회 연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단어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디스토피아(Dystopia)> 는 “나쁜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서,  그리스어 <Dys(나쁜)>와 그리스어 <Topos(장소)>가 결합된 말이라 소개합니다. <디스토피아>를 단적으로 말하면, <역(逆) 유토피아, 안티 유토피아>를 가르킵니다. 저자 요한의 메시지에 나오는 “은혜 위에 은혜”는 이 <역(逆)  유토피아> 가 아닌 <정(正)  유토피아>, <순(順) 유토피아>를 대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메가 파워를 가진 말씀입 니다(요1:16). 영성 신학자, 존 마크 코머(John Mark Comer)는 <디스토피아 시대의 원흉>을 <만성적 바쁨>이라 했습니다. 바빠서 관심(Attention)을 가질 수 없는 <은혜 예수 그리스도가 이끄시는 유토피아> 즉, <천국>에 무관심한 시대를 예리한 영적 통찰력으로 밝혀냈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에서 <은혜 예수의 유토피아>가 보입니까?” 만일에 오늘날, 이와 같은 질문을 개개인의 크리스천들이 받는다면, 십중팔구, <충격적인 질문>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현이 이미 도래한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유대인들이 가장 거부하는 사건이 그들 앞에 도래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는 유태인들의 <역(逆)  유토피아>의 사상을 추종했던 당시의 유대인들이나 오늘 21세기의 현대인들의 공통점은 <순(順) 유토피아>가 아닌 <안티 유토피아>에 해당하는 를 원하면서도 를 거부하는 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사도 요한이 오늘 메시지 속에서 증언하고 있는 <세례 요한의 메시지>의 핵심은 당시 사회 안에 팽배하는 <모세의 율법시대의 종결>을 의미하는 센세이션이 찾아 온 것입니다. “말씀”이라는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1:17, 17:3,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선포한 사도 요한의 메시지 자체가 강력한 혁명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가 곧 <예수>님을 가르킨다는 것을  마태복음에서 150번, 마가복음에서 81번, 누가복음에서 89번, 합계, 237번을 사(四) 복음서 안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약 39권 전체 안에서는 905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오늘 본문 1:17, 17:3, 20:31에서 <순(順) 유토피아, 정(正) 유토피아>의 주체가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라 선포하고 있습니다. <디스토피아 시대의 은혜 예수>가 원하시는 <마음의 변화>를 <은혜 위의 은혜>라 말씀하고 있습니다(1:16).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분명 인도의 정신혁명의 지도자입니다. 오늘의 크리스천은 이 시대의 정신혁명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5~18의 하이라이트가 증명하는 말씀은 요1:18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장은 요한복음 전체의 서론입니다. 이 서론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우리에게 적용해보면, “크리스천을 보면 예수님이 보인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직접 현장에 출현하셔서 역사하시는 시대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믿지 않는 불신자나, 세상에 믿는 신자나 할 것 없이 예수님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바로 “크리스천”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는 <끊임없는 은혜, 지속적인 은혜>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는  <디스토피아(Dystopia)시대의 은혜 예수>를 선포하는 핵심사상입니다. <만성적 바쁨>으로 인하여 천국을 부정하고, 천국에 무관심하고, 천국에 역행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디스토피아의 원형 그 자체>입니다. 바쁜 것은 축복이 아니라, 자신을 지옥으로 몰아가는 <영적 유토피아의 최대 적(敵)>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