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홈디포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

지역뉴스 | | 2022-02-22 12:02:17

홈디포, 매출 신기록, 팬데믹, 수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사 보다 수리 유행 덕분

2년간 400억달러 매출 상승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하드웨어 체인 홈디포(Home Depot)가 지난 분기 매출 357억달러, 2021 회계연도 매출 1,512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22일 바이닝스에 본부를 둔 회사가 발표한 매출 실적에 의하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연 매출은 전년에 비해 14.4% 증가했다. 

회사의 회장이자 CEO인 크레이그 메니어는 “지난 2년간 매출이 400억달러 이상 늘어났다”며 “2021 회계연도에 1,500억달러 매출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400억달러 매출 성장은 2008년 경제 대후퇴기 이후 10년간의 성장과 맞먹는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홈디포는 조지아주에 90개의 매장과 3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317개 매장과 50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공급망의 혼란과 불안정한 목재 가격에도 불구하고 홈디포는 미국인들이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팬데믹이 만든 주택시장을 활용하면서 온라인과 매장 모두에서 극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주택가격이 꾸준하게 오르고 주택 매물이 부존한 가운데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이사 보다는 현재 사는 집에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리 전문 계약업자와 스스로 집을 수리하는 이들이 홈디포에서 자재를 구입한 결과가 곧 매출로 이어진 것이다. 박요셉 기자

홈디포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