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위드 코로나, 마음 회복탄력성 키우자”

지역뉴스 | | 2022-02-21 11:47:00

AARC, 마음건강 세미나, 줄리아 리, 김유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ARC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제2차 AARC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를 지난 19일 오후7시에 줌(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유미 및 줄리아 리 RICE 상담센터 심리상담 전문가가 강사로 나와 내면의 힘인 회복탄력성과 이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 했다. 

먼저 줄리아 리 강사는 최근에 자신이 겪었던 가장 힘든 일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참여자들은 자녀들의 온라인수업, 재정적 어려움, 부모 자녀 갈등, 재택근무, 인간관계 불안정, 제한된 활동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리 강사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란 내면의 힘이며,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 오는 것으로 긍정적인 힘, 자기조절과 소통능력”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참여자가 회복탄력성 점수를 측정해 보게 하고,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핵심기술을 설명했다. 이 핵심기술 5가지는 자기인식, 주의집중, 신체적 놓아주기(릴렉스), 정신적 놓아주기, 긍정적인 감정 갖고 유지하기 등이다. 

김유미 강사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는데, 나를 잘 알아가는 훈련(속감정 알기), 마음챙김의 기술, 건강한 대화 연습, 긍정성을 위한 훈련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건강한 대화 연습이란 부정적 생각을 멈추고, 서로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긍정성을 위한 훈련에는 건강한 하루의 루틴 만들어보기(아침과 자기전), 하루 감사했던 일 생각해보기, 규칙적인 운동하기, 자기 돌봄시간(휴식, 취미생활, 일기쓰기 등) 갖기 등을 권장했다. 

한편 AARC의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는 모어하우스 의과대와 국립 코로나19 복구네트워크(NCRN)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 마음건강 세미나 영어강의(강사, 타미 호건 월마트 정신건강상담전문가)는 오는 26일 오후7시~8시30분에 개최된다.

AARC의 재비어 김 사무총장은 “마음건강과 관련된 개인적 질문이나 상담을 원하시면 AARC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AARC는 저소득층을 위한 개인상담을 무료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문의처는 전화(770-270-0663) 또는 이메일 aarc@aarc-atlanta.org이다. 박선욱기자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제2차 AARC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를 지난 19일 줌(zoom)으로 개최했다. 강사 줄리아 리(사진 위), 김유미 RICE 상담센터 심리상담 전문가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제2차 AARC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를 지난 19일 줌(zoom)으로 개최했다. 강사 줄리아 리(사진 위), 김유미 RICE 상담센터 심리상담 전문가

제2차 AARC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
제2차 AARC 마음건강 돌봄 세미나

회복탄력성 점수: 0-2개(매우 낮음, 우울, 스트레스 높음) 3-5개(낮음, 관리필요) 6-8개(좋은 편), 9-10개(아주 높음).
회복탄력성 점수: 0-2개(매우 낮음, 우울, 스트레스 높음) 3-5개(낮음, 관리필요) 6-8개(좋은 편), 9-10개(아주 높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