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이 개최하는 채용 박람회 'GA-7 잡 페어"가 13일 오후 1시~ 4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A전시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63개 이상의 회사 및 고용주가 참여해 3,6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개롤린 버도 하원의원은 “많은 고용주, 피고용인, 지역사회를 망라해 재능과 기회를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잡페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귀넷 셰리프국 구인 부스에서 캐롤린 버도(오른쪽 둘째) 의원이 셰리프 요원들과 함께 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