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사이버 공격 일상화… 기업 피해 증가”

지역뉴스 | | 2021-06-07 09:09:33

사이버공격,기업피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나 러몬도 연방 상무장관은 6일 사이버 공격이 일상화된 현실에 기업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러몬도 장관은 이날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것이 현실”이라며 “기업은 이런 공격이 계속될 것이고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러몬도 장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기업들에 2단계 인증과 같은 강화된 보안 기준을 채택하고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부양책인 ‘미국 일자리 계획’에는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자금이 포함돼 있다고 말하면서도 기업도 방심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러몬도 장관은 정부가 기업들에 특정 보안 조처를 하도록 요구해야 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런 강압적인 접근법은 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고 있으며 “2단계 인증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현재로서는 우리는 이를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지난달 7일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커 단체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가동을 멈춰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는 등 혼란이 일어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세계 최대 정육업체 중 하나인 JBS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북미 사업장 운영이 일부 중단됐다.

 

이처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민간 기업을 겨냥한 해킹 조직의 공격이 잇따르자 백악관은 민간 부문에 공개서한을 보내 신속 대처와 철저한 대비를 촉구하는 한편 랜섬웨어를 테러 공격에 준하는 우선순위 수사 대상으로 격상해 대응하기로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애틀랜타서도 인기
‘왕과 사는 남자’, 애틀랜타서도 인기

900만 돌파 ‘천만’ 눈앞 “감동 있는 가족 영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에서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효천 윤정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벽 녘소근소근시 가 말을 걸어 온다 선남 선녀 햇병아리잔치 한 마당흘려만 보낼거냐고 한복 치마폭에 담아온마음속 부스러기행복 한 줌애환 몇 알알

[애틀랜타 칼럼]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윌리엄 제임스는 습관이 성격과 운명을 결정한다고 보았으며, 좋은 습관을 위해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였던 케네스 하먼은 이감 직전까지 책을 필사하는 집념을 보였고, 그 결과 수용소 생활을 견디고 전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기회는 망설이지 않고 즉시 행동하는 사람의 몫이며, 성공은 끊임없이 실행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