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은행 팬데믹 속에 견고한 성장세

지역뉴스 | | 2021-05-01 17:17:08

한인은행,1분기 실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분기 은행실적 발표, 안정적 성장 두드러져

메트로시티, 자산 21억 돌파, 순익 32.6% 증가

제일IC, 예금·자산· 성장, 순익 전년동기비 급등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과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애틀랜타 한인은행 중 29일과 30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각각 발표하면서 한인 은행권의 어닝 시즌이 시작됐다. 프라미스원뱅크는 오는 3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올해 1분기에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한층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의 지주사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는 30일 공시한 2021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세후 1303만6천달러의 분기별 순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같은 1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인 2020년 1분기의 984만1천달러에 비해 32.6% 급등한 것이다.

은행은 자산과 예금고,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올 1분기 현재 총 자산규모는 21억5,897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하며 21억달러를 돌파해 본격적인 중형은행으로 발돋움했다. 총 예금고는 17억9,27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 총대출은 18억7,181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7.9% 증가했다.

은행은 수익성의 핵심 척도인 순이자마진(NIM)이 지난 1분기에 4.60%로 전 분기의 4.18%에 비해 개선됐고 90일 이상 부실대출도 지난 분기, 지난해 동기 비 감소했다.

 

김화생 행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경기부약책과 각종 자산 증가, 그리고 적극적 영업과 맞물려 은행이 1분기에 건전성 유지와 질적 성장이라는 양대 목표를 달성했다”며 “자산도 21억달러를 상회하고 주식가도 16달러를 넘어서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은행은 최근 자사주 1백만주를 매입해 주식소유자들의 자산가치를 높였다. 

한편 제일IC은행도 29일 올해 1분기에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한층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제일IC은행은 1분기에 296만9천달러의 세후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33.8%의 증가를 기록했다. 

 

은행은 자산과 예금고,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올 1분기 현재 총 자산규모는 8억1,20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8억달러를 돌파해 중형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총 예금고는 7억1,921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5% 늘었다. 총대출은 5억9,17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이 지난 1분기에 3.39%였으며, 90일 이상 부실대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

 

신동원 수석부행장은 “저년ㄴ 동기 대비 예금 20.5%, 자산 18.7%를 보여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33.8% 증가하고 연체이자도 감소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은행은 최근 피치트리 파크웨이에 새 지점을 개설했다. 박요셉, 박선욱 기자

한인은행 팬데믹 속에 견고한 성장세
한인은행 팬데믹 속에 견고한 성장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