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인대회 우승자 조깅 나갔다 ‘실종’

지역뉴스 | | 2021-04-30 10:10:19

실종여성,텍사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침에 조깅하러 집을 나섰다가 종적을 감춰 그를 찾기 위해 경찰은 물론 누리꾼들까지 나서고 있다.

 

30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달라스 카운티의 어빙시 경찰은 지난 27일 새벽 조깅을 위해 집을 나선 여성 라션 매시(38)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초등학생인 두 자녀의 엄마이자 ‘미세스 달라스 미인대회’ 우승자인 그는 평소와 달리 아이들 등교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남편이 경찰에 신고했다. 몸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해온 매시는 토목공학 박사 학위도 갖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달라스 대표로 ‘미세스 텍사스주 미인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들은 매시가 사고 당일 오전 5시 반∼7시 사이 근처 공원의 작은 호숫가에 있었다고 전했다. 매시가 조깅 당시 들고 있었던 휴대전화도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다. 경찰은 배터리 부족, 전원 꺼짐, 침수 등 때문으로 보고 있다. 공원 측도 현지 경찰과 함께 각종 장비를 동원해 매시를 찾아 나섰으나 동선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범죄 가능성은 아직 제기되지 않았다. 다만 매시가 주변을 거닐었다는 호수는 깊이가 최고 30m까지 달해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 구급대원은 “목격자들이 호수 근처를 걷고 있던 매시에게 ‘괜찮냐’고 물어봤고, 그가 괜찮다고 답해 가던 길을 갔다고 전했다”면서 “몇 시간 뒤 또 다른 사람도 매시가 물가를 지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목격담에 따라 구조대원은 호숫가도 함께 수색하고 있다. 이번 사실이 알려지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누리꾼들이 매시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유하며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