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올해 캠퍼스투어 없어 대학 선택 힘드네

지역뉴스 | | 2021-04-30 15:15:51

시니어,고등학생,대학,선택,온라인,캠퍼스,투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부분의 고교 12학년생들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 입학할 대학 선택을 마쳐야 하는데, 많은 대학교에서 캠퍼스 투어를 제공하지 않아 대학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봄 팬데믹으로 많은 대학 캠퍼스가 문을 닫았지만, 그때는 이미 많은 시니어학생들이 대학 캠퍼스투어를 마친 후 였다. 

대학교에서는 정식 캠퍼스 투어 대신 온라인 가상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완전하진 않지만 가상 투어는 더 많은 학생 및 가족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교는 원격 워킹투어를 위해 눈높이 카메라를 사용하고, 가상으로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서 라이브로 교수들과 화상회의를 해보게 하기도 한다.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컨설턴트인 앨리슨 그랜디츠는 “대학교는 학생들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접근가능하도록 온라인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 캠퍼스 투어는 대학에 직접 방문해볼 여유가 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면 많은 학생들은 여전히 직접 캠퍼스를 보고 싶어한다. 귀넷카운티 시니어학생인 캐런 김(17, 노스귀넷고등학교)은 여러 상위 대학교들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고, 그 중 프린스턴과 존스홉킨스 대학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지만, 그 선택이 힘들어졌다. 그는 “가상으로 보면 실제 모습과 실제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말했다. 

1차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캐런 김과 아버지는 자동차로 2곳의 대학캠퍼스를 다녀왔다. 캠퍼스투어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실제 캠퍼스를 볼 수 있었다. 김은 프린스턴대학의 학교 건축물과 “활기찬” 캠퍼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프린스턴대학에 가기로 결정했다. 

뉴욕의 그린버그교육그룹 회장 에릭 그린버그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공식적인 투어는 제공하지 않지만 셀프투어는 허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대학은 완화된 코로나19 지침과 함께 공식 캠퍼스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조지아대학이나 조지아텍 대학 보다 덜 알려진 노스조지아 대학(University of North Georgia, UNG)은 달로네가(Dahlonega)의 메인캠퍼스에서 소규모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캠퍼스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UNG의 입학처 부처장인 브랫 모리스는 “캠퍼스 투어를 하는 학생들이 하지 않은 학생에 비해 학교등록 비율이 훨씬 높다 그래서 우리는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방문해 투어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욱기자

올해 캠퍼스투어 없어 대학 선택 힘드네
올해 캠퍼스투어 없어 대학 선택 힘드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워녹 상원의원 해당 시설 방문“지역 우려 워싱턴에 전할 터" 라파웰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연방정부의 소셜서클시 이민구금시설 추진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규정하며 워싱턴에 지

미쉘 강 후보, 7일 유권자와의 만남 행사
미쉘 강 후보, 7일 유권자와의 만남 행사

7일 오후 1시, 스와니 테킬라 마마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스와니, 슈가힐, 둘루스 일부 지역)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스와니 타운센터 테킬라 마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샌디스프링스 경찰, 매춘 혐의 관내 마사지 업소 4곳 조사 중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관내 마사지 업소 4곳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 중 특정 업소와  관련해 아시안 여성을 긴급 수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