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3월 주택가격 또 급등

지역뉴스 | | 2021-04-21 11:11:45

애틀랜타,주택,가격,상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매트로 애틀랜타 주택의 중간가는 30만달러를 넘어섰고 1년 전에 비해 16.6% 증가했다고 리맥스(Re/Max)가 19일 발표했다.

3월의 주택 중간가격은 30만9,045달러로 나타났는데, 이는 2월 보다 6.5% 상승한 수치로, 주택시장이 전례없이 판매자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져있음을 보여준다. 

팬데믹이 기존 추세를 가속화시켰다고 리맥스어라운드애틀랜타 오너 크리스틴 존스는 강조한다.

지난 수년 동안 주택 소유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해온 반면, 시장에 나오는 주택의 수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그 불균형이 더 증가했다. 존스는 “재택근무를 하고, 더 넓은 공간을 찾으면서 주택 수요는 더 치솟았다 반면 주택 매물은 계속 감소했다”고 말했다. 

3월 주택 매물은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공급 부족은 구매자가 서로 경쟁하게 만들면서 가격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조지아멀티플리스팅서비스(GMLS)의 존 라이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올해 첫 2달 동안 매물로 나온 주택 중 3분의 1 이상이 일주일 이내에 구매자를 찾았다고 전했다. 

최악의 수급불균형은 최초 주택구입자들이 찾는 저가 주택에서 나타난다. 라이언 마케팅책임자는 “최근 귀넷의 한 주택에 60명이 오퍼를 낸 적이 있는데 가격이 약 30만달러 였다”고 말했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 주택은 부족한 실정이다. 건축업자가 토지를 구입하고, 허가를 받아서 일군을 고용해 주택을 건축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편 현재 주택 소유자들은 집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꺼리고 있다. 팬데믹에 낯선 사람이 집을 샅샅이 둘러보는 것을 두려워하고, 집을 판 후 이사할 적당한 집을 찾지 못할까 걱정한다.

로즈웰의 노스포인트모기지의 대출담당자인 조 제렛은 시장을 격앙시키는 것은 밀레니얼세대의 첫 자녀로 인한 “인구 증가”라고 강조했다. 

풀턴카운티는 3월 동안 매매된 주택이 1,894채로 매트로 애틀랜타 카운티 중 가장 거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포사이스카운티는 매매주택의 중간가격이 42만5,000달러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 순으로 풀턴카운티 36만5,000달러, 체로키카운티 35만1,880달러로 나타났다. 

매트로 애틀랜타의 3월 주택 거래량은 작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애틀랜타부동산업자협회의 신시아 리펄트는 “매물이 적어서 문제가 있지만, 주택 거래량의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애틀랜타 3월 주택가격 또 급등
애틀랜타 3월 주택가격 또 급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