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고교생, 여름학기 재수강 2과목까지 무료

지역뉴스 | | 2021-04-16 13:13:56

귀넷,고등학생,여름학기,수업,대면,온라인,무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카운티 공립학교는 현재 고등학생들의 여름학기 수업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수업은 대면(In-Person)이나 온라인 중에 선택 가능하다. 학생들은 지난 학기에 페일(FAIL)한 과목을 재수강하거나 새로운 과목을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여름학기 대면수업은 6월 14일에서 7월 7일까지, 콜린스힐, 둘루스, 파크뷰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대면수업 등록은 register online(www.mypaymentsplus.com) 에서 하면 되고, 등록 마감일은 6월 4일까지다.

한편 온라인 수업은 6월 7일에서30일까지 귀넷온라인캠퍼스(GOC)를 통해서 열리고, 등록은 www.mypaymentsplus.com에서 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5월 30일이다. 모든 학기말시험은 대면으로 치러지며, 로렌스빌의 713 하이호프로드에 위치한 GOC 건물에서 실시된다.

고등학교 내 위치한 많은 귀넷커뮤니티스쿨에서도 여름에 헬스(Health)나 체육(PE) 등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등록신청과 학비, 수업 일시와 장소는 커뮤니티스쿨 웹페이지(https://www.gcpsk12.org/Page/238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여름학기에는 페일한 과목을 재수강하는 고등학생의 경우, 2과목까지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귀넷교육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특별히 무료 수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학기에 페일한 과목이 있거나 성적 향상을 원하는 고등학생은 카운셀러와 상담을 통해서 그 과목을 재수강할 수 있는데, 이러한 크레딧 리커버리(Credit Revovery)로 신청하는 수업은 무료다. 

학생들은 여름학기 수업으로 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재수강이 아닌 새로운 과목을 신청할 경우, 수업비용은 귀넷 학생의 경우 250달러, 다른 지역 학생의 경우 275달러이다. 수업을 위한 교통편은 제공되지 않는다.

9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졸업필수과목인 헬스나 PE 과목을 여름 동안 수강할 수 있다. 둘루스고등학교와 커뮤니티스쿨 등에서 대면수업으로 수강할 수 있고, 귀넷온라인캠퍼스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여름학기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gcpsk12.org/SummerSchool를 참고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귀넷고교생, 여름학기 재수강 2과목까지 무료
귀넷고교생, 여름학기 재수강 2과목까지 무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