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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9회.연습장에서 효과적인 연습방법 2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4-12 14:14:32

칼럼,골프,제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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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한주간도 행복하셨습니까?

전 꽃가루 알러지 때문에 재채기와 눈물 콧물 쏟아내며 라운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에 이어서 효과 적인 연습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똑같은 방향으로만 공을 치지 마세요.

연습장에선 매트의 착각이라고도 하는데 매트에 방향이 맞춰져서 똑같은 방향으로만 계속 공을 칩니다. 몇 개 치고 나면 몸이 그 방향에 적응을 하게 되서  공이 똑바로 날라가게 됩니다.  필드에 매트를 가지고 다니면 아마 잘 치게 될거에요. 

하지만 그럴 수는 없고 필드에 나가면 연습장의 매트 한 방향으로만 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왼쪽으로도 보내야 되고  오른쪽으로도 보내야 되는데요. 이제 연습방법을 바꿔서 매트 방향으로 몇 개 치면 왼쪽방향으로도 쳐보고 오른쪽 방향으로도 치는 연습을 해보세요. 

분명 느낌이 틀릴 것입니다. 그 느낌을 기억해 두었다가 필드에서 그런 방향이 나왔을때 기억한 느낌대로 쳐보세요. 분명 효과가 있을 겁니다.

세 번째, 라운딩 후  스코어카드를 버리지 마시고 연습장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연습을  하는것입니다.

라운딩 때 본인이 적었던 스코어카드를 버리지 마시고 가지고 계셨다가 연습장에서 필드라고 생각하며 1번부터 티업하시는 것입니다. 전에 라운딩하신거 기억 하시면서  실수한 부분도 기억해내시면 더욱 좋구요. 그렇게 연습하시면 연습이 재미도 있게되고 그 코스에서 가면 어느정도 실수를 덜 하게 되며 자신감도 생기게 될것입니다.

네 번째, 풀스윙 연습도 중요하지만 컨트롤 위주의 하프스윙의 연습은 어떨까요?

아마추어분들의 대부분은 연습장에서 스윙도 좋고 공도 잘 맞는데 중요한 것은 이 스윙이 필드에서는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연습장 스윙 따로, 필드 스윙 따로인것이죠. 거리를 내려고 몸의 발란스가 무너지도록 풀 스윙만 하지 마시고 특히 정확성을 요하는 아이언 연습은 하프 스윙으로 컨트롤 해보세요. 컨트롤된 하프 스윙은 라운딩에서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네 가지 정도의 연습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여름의 계절이 문앞에 왔네요. 모든 골퍼님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고고~

다음 시간에는 첫 입문단계인 테이크백과 백스윙 탑까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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