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 비즈니스 규제 대폭 풀려

지역뉴스 | | 2021-04-09 13:13:55

코로나 규제 완화,식당,극장,피트니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식당, 바, 극장 등 거리두기 대폭 완화

대부분 업소 즉각 변화 없이 신중모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새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후 지난 1년 이상 조지아주에서 실시되던 안전지침 및 방역관련 비즈니스 규제들이 8일부터 대폭 완화됐다.

이에 따라 8일부터 대형집회 금지, 의료 취약계층 외출금지령이 폐지됐다. 또 식당,바, 영화관, 피트니스 센터 등에 적용했던 안전지침 가운데 상당 수를 축소시켰다. 아울러 행정명령 불이행 업소에 대한 단속권도 폐지시켰다.

이로써 식당들은 기존의 6피트 실내 거리두기 제한이 3.5피트(42인치)로 완화됐다.  3.5인치는 기존의 식당 좌석 배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사실상 팬데믹 이전과 같이 업소의 최대 수용인원을 손님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식당 종업원들은 손님과 대화 시 계속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둘루스 한인운영 A식당 업주는 “규제 완화로 손님이 늘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아직은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판단해 당분간 6피트 규정을 적용해 손님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A식당은 입장 시 위생제 사용 및 온도측정, 식당 종업원과 업주의 마스크 착용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본지에 밝혔다.

애틀랜타 다운타운 영화관인 플라자 시어터는 새로 실시되는 3피트 규정 대신 기존의 7피트 거리두기 규정을 계속 유지한다고 AJC에 밝혔다. 아직은 고객들이 짧은 거리에 편안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8일부터 50명 이상의 실내 모임도 가능해졌다. 이는 식당에서 대형 컨벤션센터, 체육관과 공연장 등의 비즈니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개되된다.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업소는 즉각적인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모양새다. 너무 빨리 기준을 완화했다가 직원 혹은 고객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을 우려해서다. 업소들은 더 많은 사람들과 직원들이 백신접종을 마칠 때까지 방역지침을 천천히 완화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주지사의 행정명령으로 8일부터 미용실, 타투점, 태닝시설에 대한 제한도 원상복귀됐고, 상점 안 입장고객 수 규제도 풀렸다. 체육관이나 피트니스센터도 운동기구 수시 청소 인원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며, 그룹 훈련 시 기존의 10피트 거리두기에서 6피트로 완화됐다.

너싱홈과 요양원 등 노인 거주시설에 대한 방문금지도 풀려 가족들의 자유로운 방문이 가능해졌다. 박요셉 기자

코로나 비즈니스 규제 대폭 풀려
코로나 비즈니스 규제 대폭 풀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새날에는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병오년 새날에는나마음 텅 비워두고 싶다하얀 설경위에생의 한 발자국  새기며새날의 일기는하늘 물감으로하늘이 쓰시게 비워두리라어둠 속에서는 빛이 생명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덴마크의 영화 [정복자 펠레]는 1988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의 작품이다.스웨덴에서 덴마크에 이민 온 나이든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애틀랜타 한인동포 모두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한 해 애틀랜타 한인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여러 환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신년사〉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신년사〉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올 한 해가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건강과 행복, 희망과 번영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신년사〉 썬 박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신년사〉 썬 박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썬 박입니다.대한민국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지회 역시 이

〈신년사〉 안순해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
〈신년사〉 안순해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 드립니다.지난 한해 트럼프 행정부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애틀랜타에 뿌리내린 지 어느덧 5

〈신년사〉 이종흔 조지아한인뷰티협회장
〈신년사〉 이종흔 조지아한인뷰티협회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뷰티 서플라이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2025년은 조지아 뷰티협회에 큰 변화의 해였습니다. 2025년 말, 오랫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