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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8회.연습장에서 효과적인 연습방법 1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4-04 09:09:14

칼럼,골프,제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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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주간 평안하셨나요!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라  연습장에서 필드에서 알러지때문에 고생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하루라도 연습을 안하면 몸이 근질거려 오늘도 연습장에 오셔서 공과의 사투를 벌이시는 우리의 열정 골퍼님들 열심히 응원합니다.

우리의 강부장님! 주말 혈투를 위해 오늘도 퇴근 후 연습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근데 오늘은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어드레스부터 피니쉬까지 나름 멋진 스윙이 나오는거 같고 타구감도 경쾌하게 날라갑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나오구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이 그동안의 연습을 보상받는듯 뿌듯합니다. 오늘도 결론은 “다 죽었어!” 주말이 오기를 기다리며 돌아가는 발걸음이 즐겁습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주말. 커피한잔과 음악을 들으며 필드로 갑니다. 몸도 풀고 퍼팅그린에 가서 퍼팅연습도 하고 좋은 날씨와 몸 컨디션도 좋습니다.

드디어 1번 티업. 긴장되는 순간 “따악” 어~ 이상하게 슬라이스가 납니다.

피니쉬도 안된 채 엉거주춤한 자세가 나오고 개를 갸우뚱 갸우뚱 이게 아닌데.

아이언 샷도 연습장에서 느낌이 전혀 나오질 않습니다. 결론은 내가 죽어서 라운딩을 마칩니다. 또다시 골프의 어려움을 느끼며 고개를 떨구는 하루가  되었네요.

나름 연습도 많이 하고 골프 동영상도 많이 보고 공부도 많이 하는데 왜 필드에만 나오면 전혀 다른 스윙을 하게 되는걸까요?

오늘은 연습 방법에 대해 몇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연습장에 보면  열심히 매일 매일 연습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연습보다는 운동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은 많이 치는데 효과적인 연습을 하지 못하고 땀만 흘리시는 분들을 많이 보곤합니다. 그래서 연습장에서는 기가 막히게 맞는데 필드에만 나가면 그런 스윙이 나오지 않고 자꾸 내가 아닌 모습에 낯설기만 합니다.

결론먼저 내리면 연습방법이 틀려서입니다. 몇가지 연습하는 방법을 나눠볼께요.

첫번째. 안 되는걸 연습해야 합니다. 전 라운딩에서 잘 안 된 부분을 기억해 두었다가  똑같은 상황을 머리에 그리면서 몇번이고 연습을 하세요. 파3에서 5번 아이언을 쳐야 하는데 뒤땅을 쳐서 물에 빠졋다면  그 상황을 머리에 연출을 해서 연습장이 아닌 망가진 홀이라 생각하고 잘 맞아서 만족할 때까지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무의미하게 잘 맞는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만 계속 치지 마시고요. 다음에 그 홀에 가면 반복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어느 홀에서 드라이버가 OB가 났다면 그 홀을 생각하면서 드라이버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라운딩이 끝나고 바로 19홀로 가지 마시구 연습장에 잠깐 가셔서 오늘 안된 부분을 고치고 가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실제로 투어프로들도 시합 후에 연습장에 가서 만족하지 못한 부분을 연습하고 연습합니다. 내일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다음시간에 몇가지 더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한주는 위에 방법대로 연습 한번 해보세요. 어느 정도 효과를 낼거에요. 

골프는 잘 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덜 하는게 중요합니다. 한순간의 실수가 모든 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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