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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운영하는 ATM 이용해야 안전하다

지역뉴스 | | 2021-03-31 11:11:59

ATM,은행운영,크레딧카드사용,조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날이 갈수록 크레딧 카드 사기의 규모가 커지고 수법이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즉 당신이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해도 크레딧 카드 사기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당신이 매번 크레딧 카드 스테이트먼트를 잘 점검하는 것이다. 또한 크레딧카즈닷컴(Creditcards.com) 같은 기관에서 크레딧 카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따라서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기에 위험한 장소들을 사전에 알아보고 가능하면 이곳에서 카드 사용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은행이 소유하지 않은 ATM

은행이 소유하지 않은 ATM에서 거래를 하다 보면 가끔 해킹을 당할 우려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ATM처럼 생긴 기계를 설치해 놓지만 실제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대신에 카드만 읽어서 사용자의 크레딧 카드 혹은 데빗 카드 정보만 훔쳐가기 때문에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벼룩시장

벼룩시장 상인들은 대부분 이동을 하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어도 찾아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그렇다고 벼룩시장 상인들이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거래가 그만큼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크레딧 카드 회사도 차지 백을 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만약 벼룩시장에 갈 작정이라면 차라리 현금을 가지고 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리고 물건도 싸게 할인해서 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외국의 영세한 가게, 카페

외국의 영세 상인들은 크레딧 카드 사기를 저지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외국에 있어 찾기도 용이하지도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은행의 손실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외국의 영세 상인과 거래를 할 경우에는 안전지역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현금으로 거래하는 것이 편하다.

 

▲안전하지 않은 온라인 첵아웃

대부분의 유명 온라인 상거래 웹사이트는 안전한 첵아웃 페이지를 갖고 있게 마련이다. 만약에 이것이 나타나지 않는 상거래 웹사이트라면 경고사인에 불이 켜졌다고 보면 된다. 이것은 합법적이 아닐 수도 있으며 합법적이라 할지라도 당신의 상거래가 자칫 잘못하면 사기범들에게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악덕 웹사이트

섹스, 마약을 소재로 하는 일부 웹사이트는 접속자들의 개인 신상정보를 블랙마켓에 팔아넘기기도 한다. 따라서 본인도 모르게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무선 인터넷 사용장소 및 공공 이용 컴퓨터

당신이 카페, 공원 등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온라인으로 거래를 할 경우에는 거래 내역이 노출될 수 있다. 이는 도서관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따라서 대중이 많은 곳에서 신상정보 등을 노출시키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물건 매입

소매업소에서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매입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당신이 공중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장소에서 물건을 매입할 때 스마트폰을 쓰는 것은 그만큼 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그 거래내역을 지켜볼 수도 있고 당신의 주변에 개인정보를 몰래 전송할 수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장치가 있을 수 있다.

    <박흥률 기자>

 

크레딧·데빗 카드 사기 피해를 막는 방법

 

식당 결재 후 받은 카드 확인을

 

▲크레딧 카드 사기

요즘은 크레딧 카드조차도 안심하고 사용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일단 신뢰할 수 있는 상점인지 먼저 확인하는 절차는 전적으로 소비자들의 몫이다. 전문가들은 식당에서 음식 값을 낼 때 카드를 종업원에게 맡기는 경우처럼 주인 곁을 떠난 카드가 남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조심하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고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본인과 남의 크레딧 카드를 바꿔 놓아 나중에 돈이 사용되고 나서야 이를 발견할 때도 있다. 상식적인 이야기이지만 크레딧 카드를 주고받을 때 돌려받은 카드가 자신의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카드 거래 스테이먼트를 본인이 매달 확인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크레딧 카드 회사가 수상한 거래를 발견하면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최신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거래 일지를 기록하며 영수증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크레딧 카드 사용을 가능하면 하나로 줄인다. 그래야 사기를 당할 확률이 줄어든다. 이밖에 카드 계좌 번호, 만기일, 카드 회사 전화번호를 기록해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만일 사기를 당했을 경우 대처하는 데 용이하다.

 

PIN 촬영 카메라 없나 살펴야

 

▲데빗 카드 사기

데빗 카드 사기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피해이기 때문에 더욱 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데빗 카드 사기는 은행 외부에 설치된 ATM에 몰래 인식장치를 설치한 후 기계를 이용해 이용자의 카드 번호를 몰래 빼낸 뒤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히는 범죄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쓰지 않은 카드 지출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데빗 카드가 크레딧 카드보다 더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은행 잔고만 있으면 바로 현금이 빠져나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크레딧 카드는 소유주가 나중에 결재를 하지 않으면 피해를 막을 수 있지만 데빗 카드는 소유주가 모르면 계속 당하기 쉽다.

따라서 사기범들이 조작할 수 있는 외부 ATM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ATM 장치에 누군가가 손을 댄 흔적이 보일 때는 절대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주유소 등 외부로 노출이 된 공공장소에서 카드 번호를 복사하는 장치와 PIN 숫자를 촬영하는 작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면 이는 간단하게 돈을 빼내기 위한 정보를 사기범들에게 넘겨주는 꼴이 된다.   

은행이 운영하는 ATM 이용해야 안전하다
크레딧 카드나 데빗카드 사용시 본인이 사기범에게 피해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는 수 밖에 도리가 없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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