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캔튼 출신 변호사, 스파 총격범 변호하기로

지역뉴스 | | 2021-03-24 15:15:16

총격범,변호사,애틀랜타,스파,대런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로키카운티에서 시작된 연쇄총격으로 6명의 아시아계 여성을 포함해 총 8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롱(21)의 변호를 위해 캔튼 출신 변호사가 선임됐다.

체로키카운티 국선변호인실은 8명의 살인혐의와 1명의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된 롱의 변호를 위해 대런 번스(Daran Burns) 변호사를 선임했다. 

번스 변호사는 “우리 로펌은 체로키카운티에서 25년동안 일했으며,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라고 AJC를 통해 전했다. 그는 “우리는 로버트 롱을 대변해 이번 사건에 대한 사실과 상황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지아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번스 변호사는 거의 30년간 번스로그룹(Burns Law Group)을 운영해왔다. 그는 체로키카운티에서 발생한 여러 개의 유명한 사건을 담당 했다.

2012년 번스 변호사는 2011년 12월 발생한 7세 소녀 조렐리스 리베라의 살인 사건에 유죄를 인정한 라이언 브룬을 변호했다. 아파트단지 관리인이었던 브룬은 소녀를 빈 아파트로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후 시체를 쓰레기통에 유기했다. 브룬은 그후 감옥에서 자살했다. 

2011년 그는 2008년 자폐증 소년을 덕테이프로 의자에 묶고,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녀를 책상아래에 가둔 혐의의 체로키카운티 교사를 변호했다. 교사 로리 피비는 유죄를 인정했고, 6년의 집행유예와 2,000달러 벌금을 선고받았다. 박선욱기자

캔튼 출신 변호사, 스파 총격범 변호하기로
연쇄총격으로 8명을 살해한 로버트 롱(21)의 변호를 맡은 대런 번스 변호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