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친 트럼프 인사들 조지아주 경선 출마 움직임

지역뉴스 | | 2021-03-23 12:12:41

친트럼프 인사,버논 존스,조디 하이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이스, 주무장관 도전 선언

버논 존스, 켐프에 도전 고려

 

아직 태동 단계이지만 조지아주 공화당 현역 선출직 공무원들에 도전하는 친 도널드 트럼프 진영의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에서의 패배가 광범위한 선거사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은 모두 공화당 소속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제프 던컨 부주지사, 브랫 래펜스퍼거 주무장관 등을 낙선시키는 일을 진행하겠다고 공언해왔다. 

22일 이런 움직임의 가시적인 첫 모습이 드러났다. 4선의 연방하원 조디 하이스 의원이 현역인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을 낙선시키기 위해 트럼프의 지지를 받아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하이스 의원의 출마발표 이후 래펜스퍼거의 잠재적 도전자로 여겨지던 버논 존스 전 주하원의원은 갑자기 도전 대상자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로 변경할 뜻을 트위터를 통해 내비쳤다.

전 민주당원인 존스는 내년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켐프 주지사에게 도전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조지아주 주지사 경선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며 “브라이언 켐프가 없었다면 도널드 트럼프가 여전히 미국의 대통령이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는 제프 던컨 부주지사 대항마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버트 존스 주상원의원 이름이 꾸준히 거명되는 가운데 조지아대(UGA) 풋볼팀 전설적인 선수였던 허셸 워커를 라파엘 워녹에 맞설 연방상원의원 선거 후보로 나서도록 설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워커는 텍사스주에 거주하고 있고, 버논 존스는 공화당에 입당한지 불과 몇 주가 지난 상태라 출마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이들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만으로도 당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출마 준비자들의 마음을 바쁘게 만들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연방상원의원 예비경선에 출마했던 더그 콜린스 전 연방하원의원에게도 주지사직 도전에 나서라고 설득 중이다. 

민주당은 소위 친 트럼프 후보들의 등장을 내심 반기며 내년 선거에서 이들을 상대하면 승산이 있다고 믿고 있다. 조지아 민주당 의장이자 연방하원의원인 니케마 윌리엄스 의원은 버논 존스의 트윗을 재트윗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요셉 기자

친 트럼프 인사들 조지아주 경선 출마 움직임
친 트럼프 인사들 조지아주 경선 출마 움직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이 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겨자는 맵지만 어떤 음식에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냉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