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학교, 연방부양책으로 42.5억달러 받아

지역뉴스 | | 2021-03-16 15:15:42

조지아,학교,연방부양지원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일 주정부는 주 교육청이 연방구제책의 일환으로 연방정부로부터 42억5천만달러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대규모의 연방부양금은 지난해 2차례 지원에 이은 3번째 부양지원금이다.

이번 부양지원금에서는 유치원 이전 아동의 보육과 교육을 위한 16억달러와 고등 교육기관을 위한 10억달러와 같은 교육지원자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K-12 교육을 위한 이번 부양지원금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조지아주에 지급된 20억달러 규모 학교지원금의 2배 이상 되는 금액이며, 지난 봄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한 직후 지급된 1차 교육지원금의 4배에 해당한다.

지난 1, 2차 교육지원금은 학교에서 팬데믹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컴퓨터, 마스크, 청소물품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됐다. 

지난 지원금처럼 이번 지원금도 학교에서 교육과 관련된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3회에 걸친 총 연방지원금은 조지아주가 매년 학교에 지원하는 금액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100억달러 규모의 주정부 지원금은 주로 급여와 같은 고정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연방지원금은 교직원 교육, 초과근무, 테크날러지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학교 리더들은 팬데믹으로 학습 손실이 생긴 학생들을 돕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한다.

풀턴교육청을 포함한 많은 교육청에서 이번 여름 학기 운영을 위해 비용을 지출할 계획이다. 풀턴교육청은 교사들에게 급여와 인센티브로 약 180만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교사 및 학교관계자들은 학교버스가 붐비지 않게 버스 경로 추가, 학교건물의 환기시스템 정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 학생들의 심리상담 등에 대한 경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1조9,000억달러의 연방경기부양책 중 1,228억달러가 교육지원금으로 책정됐고, 그 중 42억5,000달러가 조지아주에 배정됐다. 이 금액 중 20%는 여름학기 수업, 초과 근무, 방과후 프로그램 등의 학습 손실을 채우는데 사용돼야 한다. 그 외는 직원 교육, 심리상담, 출석관리, 실내공기정화, 공중보건, 기타 교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박선욱기자

조지아 학교, 연방부양책으로 42.5억달러 받아
조지아 학교, 연방부양책으로 42.5억달러 받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