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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지역뉴스 | | 2021-03-06 1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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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로암 출전

세계 1위 고진영, 미녀 전인지 선수 한 조  

 

파라곤 골프 김종인 대표가 3일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린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로암(Pro-Am)대회에 출전해 현재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고진영 선수, 2015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이자 미녀 선수로 인기가 많은 전인지 선수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했다.

프로암대회는 'Professional and Amateur'의 약자로 Pro-Am으로 표기되는데, 골프에서 아마추어들이 프로 선수들과 짝이 돼 정규 프로 경기에 나서는 대회다. 공식 대회를 앞두고 대회 주최측에서 초청한 골퍼들과 한 조를 이뤄 연습을 겸해 18홀을 라운드 하는 것을 말한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에서 전인지 선수에게 1타 차, 고진영 선수에게 2타 차로 뒤졌지만 아마추어 선수로서 세계 탑 클래스 선수들과도 대결할 만한 수준임을 증명했다.

김 대표는 “골프 경력 35년 동안 세계적인 한국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해 가장 기쁘고 행복할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는 6월 24-27일 존스크릭 애틀랜타 어슬레틱 클럽 하이랜즈 코스에서 열리는 KPMG 여성 PGA 챔피언십(상금 430만달러) 대회 참가 한국 선수들을 위한 후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올해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은 4-7일 사이 열리며, 4일 치러진 1라운드 결과 한국선수들이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전인지 선수가 -2타로 공동 16위, 허미정 선수가 -1타로 공동 28위에 올라 있다. 고진영 선수는 +3타로 컷오프 위기에 몰려 있다. 조셉 박 기자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가 3일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와 라운드 도중 이동을 위해 카트에 올라 있다.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김종인 대표가 전인지 선수와 함께 했다.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고진영, 전인지 선수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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