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백신접종, 교사는 되고 교수는 안돼

지역뉴스 | | 2021-02-27 12:12:28

대학교수,백신접종 제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가 내달 8일부터 K-12 교사 및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를 발표했지만 대학교수 및 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백신접종 대상자 확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질문을 받고 대학교수가 접종대상자에서 빠진 몇 가지 이유를 들어 해명했다.

켐프 주지사는 “대학교는 수업방식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서 많은 선택지가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어린 학생들 부모는 선택지가 많지 않고, 생계와 가족을 돌보기 위해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을 책임지는 교사와 교직원에 대한 우선 접종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내달 8일부터 기존의 65세 이상자, 의료종사자, 요양원 관계자, 공공안전 종사자 등에 더해 교사, 학교직원, 성인 지적장애인과 그 보호자, 질환아동 부모 등에 백신을 확대하기로 결정 발표했다.

대학교수들은 이번 발표에 자신들이 포함되기를 희망하고 있었고, 특히 몇몇 대학들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번 발표에 대학교수와 교직원들이 백신접종 1B 단계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주지사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백신접종 범주를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교수연합회 조지아지부 맷 뵈디 회장은 “더 기다리라면 기다릴 수 있지만 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자들도 중요한 사회기반을 유지하는 필수종사자들”이라며 “K-12 교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수인 우리들을 접종대상자에 포함해도 큰 짐이 되지 않을텐데 주지사의 생각이 우리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백신접종, 교사는 되고 교수는 안돼
백신접종, 교사는 되고 교수는 안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