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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환자 81%가 남성·60대 이상 흡연, 화학물질보다 더 위험

지역뉴스 | | 2021-02-26 10:10:01

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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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높다. 2019년 방광암으로 진료받은 4만221명 중 81.5%가 60대 이상 연령층이며 50대 13%, 40대 이하 5.5%를 차지했다. 환자의 81%(3만2,487명)가 남성으로 여성의 4.2배다.

 

방광암은 암세포 형태에 따라 요로상피암(90% 이상), 편평세포암(5% 이내), 선암(2%), 소세포암(1%)으로 나뉜다.

 

흡연은 방광암의 가장 유력한 위험인자다. 흡연자가 방광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4배(2~10배) 정도다. 방향족 아민으로 불리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직업(고무, 가죽, 직물, 인쇄재료, 페인트 제품 등)에서도 방광암 발생 위험이 높다. 방광암 환자의 25~60%는 흡연, 20~25%는 직업적으로 노출되는 각종 화학물질로 인해 방광암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광결석이 있는 만성 방광염, 방광 내 카테터를 장기간 가지고 있는 경우 편평세포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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