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이번 주부터 백신량 더 받는다

지역뉴스 | | 2021-02-22 15:15:57

백신접종,대형 접종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날씨로 지연된 백신 금주 도착

대형 접종장소 4곳 22일 오픈

 

조지아주가 22일 4개의 대형 백신접종 장소를 새롭게 오픈하는 가운데 지난 겨울 폭풍으로 배달이 지연됐던 10만여 도스의 백신이 이번 주 도착할 예정이다.

날씨 문제로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선적이 늦어져 지난 주 조지아주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 부족으로 접종이 중단됐었다. 이로 인해 제 날짜에 백신접종을 맞지 못한 주민들에게 보건당국은 조정된 접종일을 통보할 예정이다.

조지아주 보건부 낸시 니덤 대변인은 지난 폭풍으로 인해 조지아주에 모더나 백신 9만7,200도스, 화이자 백신 3,900도스가 선적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늦어진 화이자 백신은 22일에, 그리고 모더나 백신은 주말까지 도착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번 주부터 1차분 접종량도 한 주당 19만8천 도스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1A+ 단계인 조지아주 코로나19 백신접종 단계는 금주와 내주 중으로 첫 단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 18일 3월 초부터 다음 단계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주는 22일 알바니, 클레이턴카운티, 메이컨, 보스조지아 마운틴 클락스빌에 대형 백신접종소를 개설해 주당 2만2천도스의 접종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다. 소수인종의 백신접종률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에 따라 켐프 주지사는 새롭게 신설하는 접종소는 이들을 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주는 지난 19일 현재 170만 도스의 접종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54만4,464도스는 2차 접종분이었다.

조지아주는 지난 19일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및 확진 의심자 수가 3,334명으로 3차 대유행 시기이던 지난달 11일 최고치 보다 66% 감소된 상황이다. 입원자도 19일 현재 2,503명으로 1월 정점을 보이던 시기에 비해 56% 줄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이번 주부터 백신량 더 받는다
조지아 이번 주부터 백신량 더 받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