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켐프, 조지아 추가경정 예산안 서명

지역뉴스 | | 2021-02-16 15:15:10

추가경정 예산안,켐프 서명,교육 보건 투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5일 학교와 보건분야 지출을 늘리고 주정부 공무원과 교사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내용의 총6억5,400만달러 규모의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안(mid year budget)에 서명했다.

이번 예산안은 금년 6월30까지 우선적으로 사용될 추가 예산안이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입법회기가 3개월 휴회한 경험으로 인해 올해는 주의회가 서둘러 만장일치로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한 결과다.

추가 예산안은 지난해 예산안 산정 시 팬데믹으로 인한 세입감소를 우려해 10%의 교육 예산을 삭감했던 것을 약60% 정도 보충한 것이다. 세입감소가 일어나지 않았고,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월까지 오히려 6.3%의 세수증가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520대의 새 스쿨버스를 구입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너싱홈 예산지원을 증액하며, 농촌지역의 고속 인터넷 설비비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주보건부 컴퓨터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보건인력을 충원하는데도 예산이 투입된다.

주 공무원들은 이번 추가 예산안 서명으로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되며, 교도소 직원들은 10%의 봉급도 인상된다. 또 연방 코로나19 구제기금을 사용해 모든 교사 및 공립대 교수들에게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주의회는 이제 켐프 주지사가 제안한 270억달러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및 10억달러에 이르는 건설비용 차입금을 심사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켐프, 조지아 추가경정 예산안 서명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5일 오후 주청사에서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에 서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