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UGA 정시 지원자 40% 증가..합격률 낮아질듯

지역뉴스 | | 2021-02-11 12:12:47

UGA,지원자 급증,합격률 저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대(UGA)의 금년도 정시모집 지원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지난해 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GA 학보인 ‘더 레드&블랙’의 9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12월 초까지 접수한 정시모집지원자 수가 3만9,500명으로 지난해 2만8,524명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는 것이다.

2021학년도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의 증가는 UGA 신입생 합격률의 감소를 예고하는 것이다. 학부 입학사정을 총괄하는 데이빗 그레이브스 담당관은 신입생 정원 수는 대학 재학생 전체 수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올해 졸업생 수가 많으면 신입생 숫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UGA 지원자 수가 이렇게 증가한 것은 우선 UGA가 자체 입학원서 사용을 중단하고 한지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공통 입학원서(the Common Application)를 채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주요 이유는 팬데믹으로 올해 지원자들이 SAT 혹은 ACT 점수 제출을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UGA는 신입생 전형에서 지원서의 여러 요소들을 검토하는 통전적 과정을 거친다. 올해 전형에서 시험 점수가 없다는 것은 입학사정관들이 에세이를 읽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지원자 각각에 대해 더 세심하게 들여다 보는 과정을 거친다는 의미다.

그레이브스 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켐퍼스 투어, 고교 방문, 칼리지 페어 등의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가 줄어 전형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이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 더 지원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조셉 박 기자

UGA 정시 지원자 40% 증가..합격률 낮아질듯
UGA 정시 지원자 40% 증가..합격률 낮아질듯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