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인구 10%, 코로나 백신 최소 1회 접종

지역뉴스 | | 2021-02-10 11:11:40

미국인,백신접종,1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1번이라도 맞은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에 도달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WP는 자체 집계를 기준으로 이날 오후까지 미국에서 약 3,326만여명이 최소한 1차례 이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아 인구의 10.0%가 부분적으로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집계했다.

이 가운데 1,010만명(인구의 3.1%)은 2차 접종까지 마쳤고, 배포된 전체 백신은 6,290만회분이라고 WP는 파악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이날 오전까지 미국에서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사람 수를 3,286만7,000여명, 2회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 수를 984만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1회 이상 접종자는 미국 전체 인구 3억2,820만명(미국 인구조사국 기준)의 약 10%에 해당한다.

CDC는 또 이날까지 총 6천289만8,000여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이 가운데 4,320만6,000여회분이 접종됐다고 집계했다.

WP는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다면서도 주(州) 정부들이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면서 기대만큼 빠르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1주일 새 하루 평균 백신 접종자는 148만명으로 그 전주보다 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100일 이내에 미국인 1억명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하루 평균 100만명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 현재의 접종 속도는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치를 상회한다.

다만 현재 긴급사용 승인이 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과 모더나의 백신은 3∼4주의 간격을 두고 2차례 접종해야 충분한 면역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실제 1억명이 완전한 면역력을 확보하려면 모두 2억회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

이런 가운데 1회 접종으로 면역이 형성되는 존슨앤드존슨의 백신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이 신청된 상황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수필] 내 삶의 축, 북극성을 찾아서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 적절한 때는 언제일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시점에 이르고 보니, 지나온 발자취를 한 번쯤 깊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울며 겨자 먹기”라는 속담이 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겨자는 맵지만 어떤 음식에는 꼭 필요하다. 이를테면 냉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