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단계 무시 교사 접종한 병원 백신공급 중단

지역뉴스 | | 2021-01-29 14:14:15

엘버튼 메디컬센터,엘버트 교육청,교사접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A+ 대상 아닌 교사에게 접종

주보건부 6개월 백신공급 중단

 

주 보건부의 백신접종 지침을 어기고 교사들에게 먼저 접종한 조지아 동부지역의 한 병원에게 6개월 백신공급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27일 처분을 받은 병원은 엘버튼 메디컬 센터로 오는 7월 27일까지 백신공급을 받을 수 없다.

이 병원 관리자인 브룩 맥도웰씨는 “교사에게 백신을 접종했다고 이런 처분을 내리는 것에 매우 화가 났다”며 “우리 병원에 지역민들이 많은 의존을 하고 있어 실망스러운 조치”라고 우려했다.

주 보건부는 6개월 공급중단은 28일부터 적용되며, 이 병원이 갖고 있는 재고는 2차 접종분으로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역신문 AJC는 병원 웹사이트에 엘버트카운티 교육청 직원 가운데 원하는 자에게 접종을 하겠다고 공지했으며, 교직원의 약40%가 이미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 조지아 주정부는 교사에 대한 접종을 승인하지 않았다. 주 보건부는 “허락 없이 다음단계의 대상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계약 위반이며, 공급계약 취소 및 공급중단 벌칙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백신은 효과적으로 공평하게 분배돼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조지아주는 백신접종 단계는 1A+이다. 이 단계의 대상자는 의료종사자, 응급출동자, 65세 이상의 시니어 등이다.

27일 아침 존 자비스 엘버트카운티 교육감은 자신의 카운티 최대 의료기관이 교사, 버스 운전사, 학교식당 종사자 등에게 먼저 접종한 일을 칭찬하며 “이런 기회가 조지아주 모든 교사들에게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단계 무시 교사 접종한 병원 백신공급 중단
단계 무시 교사 접종한 병원 백신공급 중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법률칼럼] H-1B가 전부가 아니다, 2026년 체류 전략의 재설계

H-1B 비자 추첨의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현재, 단순 취업을 넘어선 정교한 체류 전략이 요구된다. STEM OPT, Day 1 CPT 활용 등 신분 유지 구조를 다변화하고 NIW나 EB-2/3 등 영주권 카테고리를 조기에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실제 스폰서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복수 전략이 필수적이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