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드빌이냐 타이레놀이냐… 유아 해열제 장단점은

지역뉴스 | | 2021-01-14 09:09:57

애드빌,타이레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질랜드 연구진 24만 명 이상 유아 대상 자료 분석

 “애드빌 같은 이부프로펜 제재가 4~24시간 사이 동안

해열과 통증 완화에 약간 더 효과가 있다는 결론”

 

아세타미노펜(브랜드 명 타이레놀 등)이냐 이부프로펜(브랜드명 애드빌, 모트린 등)이냐. 2세 이하의 어린 아기들의 발열과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이 두 가지 약은 둘다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의사들은 어린 아기들의 발열과 통증을 치료하는데 이부프로펜 제제를 더 선호한다. 새로운 연구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이부프로펜이 약간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팀이 2세 이하 아기들 총 24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19건의 연구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어린 아기들에게 사용할 때의 아세타미노펜(acetaminophen)과 이부프로펜(ibuprofen)의 안전성과 효능을 비교 분석했다. 이 연구는 미 의학협회 네트웍 오픈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부프로펜은 아기들에게 투여한 뒤 4~24시간 사이에 열을 내리는데 약간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부프로펜은 그 이후에도 더 효과가 있다는 중간 정도의 증거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투약 후 4시간 이내 시간 동안 열을 내리는 데는 이부프로펜과 아세타미노펜 사이의 효과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부프로펜은 또 투여한 뒤 4~24시간 사이에서 통증 완화에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이후 시간에는 이부프로펜이 아세타미노펜에 비해 효과가 더 있다는 증거는 약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세타미노펜이 천식의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이부프로펜은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번 분석을 한 연구진은 두 약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고, 일부 연구에서는 부작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오클랜드 대학의 소아과 교수인 스튜어트 달지엘 박사는 “이부프로펜과 아세타미노펜 두 약 모두 어린 유아들에게 상당히 안전하다”며 “나는 내 아이들에게 천식 위험이 덜하고 통증 완화에 보다 효과적인 이부프로펜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Nicholas Bakalar>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이변 없었지만 공화엔 ‘경고’ 민주엔 ‘희망'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공화 풀러 12%P차로  승리2년 전보다 격차 크게 줄어공화“우려” 민주“기대 이상”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