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메트로 애틀랜타 65세 이상 백신 접종 대혼란

지역뉴스 | | 2021-01-12 13:13:56

백신접종,65세 이상,서버 다운,예약 완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캅, 귀넷 보건국 웹사이트 다운

디캡, 풀턴은 이번 주 예약 완료

 

65세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11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가 다운되거나 이미 이번 주 예약이 완료돼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조지아주에는 현재 150만명의 65세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지만 현재 주정부가 확보한 백신 분량은 56만회분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귀넷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gnrhealth.com)는 11일 정오 현재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설령 어렵사리 접속이 됐다 하더라도 백신 접종예약 항목으로 클릭해 찾아 들어가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캅&더글라스 보건국은 11일 아침 아예 웹사이트가 다운돼 클릭하면 아예 ‘에러’ 표시가 뜨고 있다. 공공안전 및 65세 이상자가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캅&더글라스 보건국은 “현재 수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가능한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한인 밀집지역인 귀넷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곳은 총 6곳이다. ♦Buford-Norcross Primary Care(777 West Peachtree Street, Norcross) ♦Lawrenceville Health Center(455 Grayson Highway, Lawrenceville) ♦Managed Health Solutions LLC(3070 A Buisness Park Drive, Norcross) ♦Norcross Health Cente(5030 Georgia Belle Court, Norcross) ♦Suburban Medical Center(4989 Peachtree Parkway, Peachtree Corners) ♦Sugarloaf Medical P.C(1300 Peachtree Industrial Blvd Suite 4203, Suwanee).

디캡 및 풀턴카운티 보건극은 접속은 되지만 이미 이번주(11-16일)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공지하고 있다.

11일은 주 전역의 공공안전 종사자 및 의료진, 65세 이상 등 조지아주 1A단계 대상자에 대한 온라인 예약접수 첫날이다.  

연방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미시시피에 이어 전국에서 백신접종률이 가장 낮은 주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다. 

조지아 보건국은 10일 보건국 웹사이트(https://dph.georgia.gov./)에서 백신 보급소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메트로 지역의 백신접종은 예약부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오후 2시 현재 이 웹사이트는 백신접종 가능 지역에 대한 정보를 게시하지 못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65세 이상 백신 접종 대혼란
메트로 애틀랜타 65세 이상 백신 접종 대혼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초미세먼지 증가 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8% 증가

허혈성 뇌졸중 위험최고 노출군서 11%↑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초미세먼지(PM2.5)에 많이 노출될수록 심혈관질환 발생도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PM2.5 농도가 1㎥당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주의회 반이민법 대거 좌초…이민사회 "선방"

DNA 채취안 등 대부분 폐기시민단체 “긍정적 신호” 평가  주의회 회기 종료와 함께 반이민성향의 법안들이 대거 무산되면서 이민 및 시민단체들은 안도감과 함께 이번 회기를 긍정적으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내 마음의 시] 엄마의 위대한 힘

박달 강 희종 시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어린 시절엄마는 한 겨울에 부엌에서저를 목욕 시키시고 저를 번쩍 안고온돌방으로 옮겨따뜻한 옷을 입혀 주신걸어린 마음이었지만 기억합니다 며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삶과 생각] 이씨 조선 왕조 518년

수필가 권명오는 조선 왕조를 이성계의 배신으로 세워진 비극적인 왕국으로 규정하며,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대국이 되었을 것이라 주장한다. 무능한 군주들과 당파 싸움의 폐단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정의롭게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사월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빛, 새순, 새영혼온우주의 새 빛휘감고맑은 영혼의 새옷 갈아입고찿아오신사월의 신부여! 나무마다  예술가의 혼을지녀 신들린 바람 입 맞추면 죽은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비즈니스 파워가 강한 안전한 조지아 만들겠다"

한인 사회, 크리스 카 후원의 밤 열어한인 커뮤니티, 지역경제 선도 파트너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카(Chris Carr)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멀베리시, 귀넷과 소송 중에 시 헌장 수정키로

귀넷·조지아주 소송 파기 환송헌장 고치되 핵심 원칙은 고수 귀넷 카운티와의 법적 분쟁에서 존폐 위기에 몰린 신생 도시 멀베리(Mulberry) 시가 결국 시 헌장을 수정하기로 결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