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의회 난동 진압 경찰 또 사망…언론 "극단적 선택"

지역뉴스 | | 2021-01-11 10:10:00

의회,투입경찰,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해산하는 임무에 투입된 미국 의회 경찰관이 나흘 후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난입 사건과 관련해 숨진 경찰관은 2명째로, 앞서 진압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이 사망한 바 있다.

10일 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의회 경찰은 베테랑 경관인 하워드 리벤굿(51)이 비번이던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지 않았지만, 복수의 소식통은 WP에 "리벤굿 경관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의사당이 포위당한 지 며칠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의회 경찰 노조는 성명에서 "마음이 매우 아프다"며 "그는 의회 경찰의 상징인 이타적인 봉사를 한 인물"이라고 추모했다.

리벤굿은 2005년 4월부터 의회에서 근무했다. 그의 부친도 1980년대 초반 상원 경호국장으로 일했다.

소셜미디어에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제니퍼 웩스턴 하원의원은 트위터에 "리벤굿 경관은 가족의 전통을 이어서 15년간 미국 의회를 위해 봉사했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적었다.

 

상원의원 출신 존 케리 전 국무장관도 "고인은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면서도 사무실 문 뒤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들의 안전에 늘 신경을 썼다"며 "민주주의 전당을 지키며 일생을 보낸 애국자의 비극적인 손실"이라고 밝혔다.

지인들도 겸손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리벤굿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애도를 표했다.

고교 은사인 찰리 오스틀룬드는 "그는 훌륭한 학생이었고 훌륭한 아이였다"며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의사당 폭동 기사를 보고 리벤굿이 떠올라 텔레비전 화면 속에서 그를 찾았다는 친구 스튜 윌킨슨은 "뛰어난 사람이었고, 조용한 리더였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앞서 의회 난동 사건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한 시크닉 경관도 치료를 받다가 지난 7일 병원에서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두 경찰관을 추모하기 위해 백악관과 모든 관공서, 군기지, 군함, 재외 공관에 성조기를 13일 일몰 때까지 조기로 게양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의회 난동 진압 경찰 또 사망…언론 "극단적 선택"
지난 6일 의회로 난입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이야기하는 경찰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