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주다일 과테말라 첫 밥퍼 사역 시작

지역뉴스 | | 2020-12-28 17:17:17

미주다일,과테말라 밥퍼,유성재 원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 성탄절 예배 및 밥퍼사역 시작

300명 어린이 참석, 시장 참석 배식

 

밥퍼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의 애틀랜타 소재 미주다일공동체가(원장: 김고운) 금년 성탄절 이브인 지난 24일부터 중남미 과테말라의 빈민촌 치말떼낭고에서 밥퍼사역을 시작했다.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어 중남미에 세워진 과테말라 다일공동체는 공동체의 11번째 사역 국가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출발이 늦어진 유성재 목사가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1대 원장으로 일하게 됐다. 

과테말라 다일공동체는 치말테낭고 시청홀 공터에서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빵과 복음을 나누는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어린이 절반이 영양실조이며, 5세 미만 사망률이 평균에서 8배나 높은 나라, 소득 불균형이 심하고 인구의 56%가 빈곤층인 나라가 바로 과테말라”라며 “현재 코로나19와 경제적인 위기 상황에 아이들이 길에 나와 하얀 깃발을 내걸고 먹을 양식을 달라고 도움을 청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초 2주 간격으로 초대형 허리케인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고통 속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첫 예배와 밥퍼사역을 가진 유성재 원장은 “치말떼낭고 빈민가의 아이들과 쓰레기장에서 사는 아이들, 산에서 내려온 마야족의 아이들 300명은 오늘 행복한 성탄절을 지내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다”며 “마야족들은 마야 전통 복장을 입고 왔으며, 아기를 안고 온 어린 엄마들은 얼마나 울던지 같이 울었다”고 전해왔다.

시청 안에서 3부로 100명씩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서 현지 시장이 참석해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자진해 무릎을 꿇고 배식에 동참하기도 했다. 과테말라 명절음식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한 유 원장은 요한복음 13장 34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이들 마음에 새겨지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과테말라 다일공동체를 위한 후원은 미주다일공동체를 통해 할 수 있다. 과테말라 후원은 Pay to : Dail community of USA(P.O.BOX 337, SUWANEE GA 30024)로 보낼 수 있으며, 문의는 770-813-0899으로 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

 미주다일 과테말라 첫 밥퍼 사역 시작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유성재 원장이 지난 24일 예배 참석 어린이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하고 있다.
 미주다일 과테말라 첫 밥퍼 사역 시작
 미주다일 과테말라 첫 밥퍼 사역 시작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새날에는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병오년 새날에는나마음 텅 비워두고 싶다하얀 설경위에생의 한 발자국  새기며새날의 일기는하늘 물감으로하늘이 쓰시게 비워두리라어둠 속에서는 빛이 생명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덴마크의 영화 [정복자 펠레]는 1988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의 작품이다.스웨덴에서 덴마크에 이민 온 나이든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년사〉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애틀랜타 한인동포 모두에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한 해 애틀랜타 한인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여러 환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신년사〉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신년사〉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올 한 해가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건강과 행복, 희망과 번영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신년사〉 썬 박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신년사〉 썬 박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장 썬 박입니다.대한민국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지회 역시 이

〈신년사〉 안순해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
〈신년사〉 안순해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 드립니다.지난 한해 트럼프 행정부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애틀랜타에 뿌리내린 지 어느덧 5

〈신년사〉 이종흔 조지아한인뷰티협회장
〈신년사〉 이종흔 조지아한인뷰티협회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뷰티 서플라이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2025년은 조지아 뷰티협회에 큰 변화의 해였습니다. 2025년 말, 오랫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